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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BO리그에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시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실시되며, 지명 과정은 지난해 팀 순위의 역순인 롯데-한화-삼성-KIA-KT-NC-LG-SK-키움-두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 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케이블 스포츠 채널 MBC스포츠+가 생중계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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