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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KT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나무배트 대신 쇠몽둥이 타격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6일 SK전에서 3안타 2득점으로 팀의 10대0 완승을 이끄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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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9-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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