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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가 솔로포로 리드를 되찾아왔다.
마차도는 팀이 1-1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섰다. 2B 유리한 카운트에서 윤정현이 던진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139km)을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롯데는 다시 2-1로 리드했다.
부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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