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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폭염 주의보에도 딕슨 마차도의 아들을 향한 '부정(父情)'은 대단했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아들 디에고와 야구를 즐겼다.
20년 뒤 디에고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지도 모를 일이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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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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