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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홍구가 취재진 앞에 섰다.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SK와의 경기에 앞서 모습을 드러낸 이홍구는 KT 홈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포즈와 함께 사진촬영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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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로 이적한 오태곤과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이홍구는 180㎝ 95㎏의 신체조건을 가졌다. 2013년 KIA에 입단해 3시즌을 보냈고 2017시즌부터 SK에서 백업 포수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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