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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젠 비에 이어 '헌집'마저 속을 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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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9~10일 잠실 두산전에 이어 11일 NC전까지 3경기 연속 비에 막힌 상태. 8월 들어 5승1무로 무패 가도를 달리며 기세를 올렸지만, 장맛비에 가로막힌 모양새가 됐다. 뜨거웠던 타격감이 긴 휴식기를 거치며 유지됐을지가 관건이다. 이날 선발 로테이션대로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 예고한터라 정상적인 경기 개최에 대한 열망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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