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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태풍 '장미'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가 만나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은 비가 내리지 않아 정상적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SK는 리카르도 핀토,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예고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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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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