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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둔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스프링캠프가 중단된 이후 4개월여만에 실전 경기에 나섰다. 메이저리그는 24일부터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팀당 60경기 '초미니시즌'을 준비하는 추신수도 본격적인 경기 감각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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