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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자가 격리를 마친 강정호가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고개를 숙였다.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강정호의 사과 기자회견이 열렸다. 강정호는 미리 준비한 사과문을 읽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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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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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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