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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16연패 수렁에 몰아넣고 5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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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7회말 마차도의 우중간 3루타와 김재유의 사구로 만들어진 1사 1, 3루에서 손아섭, 전준우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탰고,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안치홍이 2타점 적시타를 만들며 12-2까지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허 감독은 8회초 노경은을 벤치로 불러들였고, 백업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는 여유 속에 10점차 대승을 완성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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