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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라인업에 변동을 줬다. '캡틴' 이용규가 빠지고 장진혁이 선발로 나선다.
다만 9번에 이용규 대신 장진혁이 중견수로 출전한다. 한용덕 감독은 이에 대해 "작년에 장진혁이 루친스키 상대로 강점이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장진혁은 지난해 루친스키에게 3루타 1개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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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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