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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LG 트윈스 채은성이 KT 위즈전에서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채은성은 주 권과의 풀카운트 승부에서 미련없이 방망이를 휘둘렀다. 높게 뜬 공은 좌측 담장 뒤 관중석 중간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아치로 연결됐다.
8회말 현재 KT가 LG에 5-4로 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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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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