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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리그 개막은 연기됐지만, 메이저리그 구장의 열기는 더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코로나 확산 및 리그 개막 연기가 장기화 되면서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구단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지역 사회 기부 및 봉사 활동에 앞장서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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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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