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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 선수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임에 따라 서산구장을 전면 폐쇄하고 선수단 격리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서산구장에서 전 구성원에 대해 1일 3회에 걸쳐 발열체크를 진행하는 등 수시로 선수들의 감염예방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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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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