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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 함덕주와 김민규가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의 훈련 현장, 투수조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로 나선 두 선수는 외야에서 캐치볼로 워밍업을 한 후 3루 덕아웃의 불펜으로 향했다. 정재훈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운드에 선 두 선수는 힘찬 투구를 선보이며 구위를 점검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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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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