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훈련 도중 미열 증세를 보인 선수가 발생했다.
미열 증세를 보인 선수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
또 KIA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예정된 홍백전을 취소시켰다. 향후 훈련 스케줄은 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3-24 15: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