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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올해부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한솥밥을 먹게 된 쓰쓰고 요시토모가 미국 잔류를 택했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21일 전했다.
스포츠호치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마에다 겐타는 LA 자택으로 돌아갔고,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와 야마구치 굥(토론토 블루제이스)은 플로리다에서 개인 훈련 중'이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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