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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이쯤되면 환골탈태다.
'에이스 후보 류현진은 지난해 NL 사이영상 투표에서 제이콥 디그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9경기 182⅔이닝 동안 2.32의 평균자책점, 1.007의 WHIP을 기록했다. 163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단 24개에 불과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블루제이스는 올시즌 류현진으로 부터 비슷한 수치를 얻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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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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