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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와일드카드 결정전 첫 경기 선발 투수가 공개됐다.
LG와 NC는 3일 잠실구장에서 가질 맞대결 선발 투수로 각각 케이시 켈리(30·LG), 크리스천 프리드릭(32·NC)을 각각 지명했다. 켈리는 시즌 29경기 180⅓이닝을 던져 14승12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4경기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52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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