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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동료들의 실수로 놓친 10승 후, 류현진(LA 다저스)의 선택은 '단체 회식'이었다.
사진에는 류현진과 동료들 모두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손을 내밀어 자신의 아쉬움과 동료들의 부담까지 멋지게 털어낸 류현진이 만든 멋진 밤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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