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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박찬호(46·은퇴)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1이닝만 남겨뒀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다.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경기에서 1회에 1실점한 이후 무실점 행진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1번 아담 프레이저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2번 브라이언 레이놀드를 삼진으로 돌려 세웠다. 3번 스탈링 마르테도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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