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시즌 첫 번째 2만3000명 만원 관중 달성

김진회 기자

기사입력 2019-05-18 21:05


인천=연합뉴스.

SK 와이번스가 올 시즌 첫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가 펼쳐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는 2만3000명의 구름관중이 들어찼다.

이번 홈 경기 관중 만원은 이번 시즌 첫 번째 기록이다. 이날 오후 5시 50분 구장 전 좌석(2만3000석) 입장권이 매진됐다.

SK는 지난 시즌 총 다섯 차례 만원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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