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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나지완이 홈런치고 2군으로 내려갔다.
이날 말소 대상자는 나지완을 비롯해 김주찬과 황윤호다. 김주찬은 지난 두산전에서 1루 수비 도중 기습타구에 오른손을 맞아 손바닥 타박상으로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면서 타순에도 변화가 생겼다. 12일 SK전에선 새 얼굴이 선발출전한다. 이인행과 최정민이 각각 6번 겸 우익수, 7번 겸 좌익수로 출전한다. 이인행은 올 시즌 첫 1군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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