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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캡틴 이성열이 드디어 복귀했다.
한편, KT는 1군 비어 있는 두 자리를 투수 김대유와 이상동으로 메웠다. 좌완 김대유는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뒤 KT에서 기회를 얻었다. 이적 후 첫 1군 등록. 이상동은 2019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전체 31순위) 지명을 받은 신인 투수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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