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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키움의 2019년 프로야구 마지막 시범경기.
안우진은 이날 선발등판 예정이었지만 격리조치 중이라 1992년생 김동준으로 교체됐다.
서건창도 이날 오전 검진을 통해 A형 독감으로 확진 됐다. 내야수 장영석은 검진 중이다. 구단 관계자는 "A형 독감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질환인 만큼 선수, 직원들 모두 마스크 착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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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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