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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으로 이름을 바꾼 히어로즈의 올시즌 1선발은 여전히 제이크 브리검이다. 브리검은 지난 2017년 오설리반의 대체 선수로 한국에 온 브리검은 그해 24경기서 10승6패 평균자책점 4.38의 안정적인 피칭을 해 재계약을 했고, 지난해에도 31경기서 11승7패, 평균자책점 3.84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피오리아(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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