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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36)가 '약속의 땅' 피츠버그로 돌아온다.
디트로이트에서 뛰던 지난해는 선발로 26경기에 등판, 5승12패 4.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350경기에선 107승111패 평균자책점 4.18를 기록 중이다.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피츠버그에서 리리아노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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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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