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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일본에서 뛰길 바랐던 전 한화 이글스 외국인 선수 윌린 로사리오(30·도미니카공화국)가 미국에서 재기를 노린다.
이후 한국으로의 복귀를 원했지만 이미 한화에는 제라드 호잉이 로사리오의 그늘을 지워버린 상태.
로사리오는 도미니칸윈터리그에서 뛰면서 미국팀으로 복귀를 준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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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2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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