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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46·시애틀 매리너스)가 일본 복귀설을 재차 부정했다.
일본에서는 이치로가 시애틀을 떠난 뒤 일본 프로야구(NPB)로 복귀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치로는 "내가 일본에서 뛸 일은 없을 것 같다"며 복귀설을 부정한 바 있다. 이번 라디오 출연 발언으로 의지를 재차 확인한 셈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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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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