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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방송국 인수전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키스는 이 채널을 통해 상당한 이익을 올리면서 구단 가치가 크게 오르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21세기 폭스가 80%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대주주 지위에 올라 양키스의 영향력이 감소한 바 있다. 최근 21세기 폭스가 월트디즈니사에 매각되면서 양키스가 YES네트워크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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