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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연고 지역 야구팀에 1억원이 넘는 물품을 지원했다.
KT는 지난 7일에도 수원시 4개 구에 있는 리틀야구단에 시합구 5박스씩(총 20박스)을 전달해 연고지 야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KT 이숭용 단장은 "KT의 미래를 좌우할 연고지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는 구단의 책무"라면서 "앞으로도 연고지 꿈나무들이 맘껏 꿈을 키우고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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