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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그 스넬(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21승에 성공하면서 사이영상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
지난 2011년 탬파베이로부터 지명을 받은 스넬은 2016년 빅리그에 진입해 6승8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탬파베이의 풀타임 선발로 24경기서 5승7패, 평균자책점 4.04로 선발 입지를 굳혔다.
한편, 탬파베이에서 활약 중인 최지만은 토론토전에 결장했다.
기사입력 2018-09-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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