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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포토&영상]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 대표팀에서 폭풍 피칭

김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8-08-25 19:37



2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의 훈련이 열렸다. 이종범 코치가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자카르
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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