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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에서 펼쳐질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전에 만원관중들어찼다. 경기시작 3시간전에 최대 1만3000석 중 1만2000석의 예매표가 판매됐다. 오후 1시10분에 1만3000석이 꽉 찼다. 시즌 4번째 관중 매진이다.
한화 관계자는 "전날(12일) 비로 토요일 경기가 취소됐는데 당시도 예매표가 전부 팔렸다. 어제 못보신 분들이 아쉬운 마음에 예매를 서두르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