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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KBO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힐릭스 클리닉데이'를 2년 연속 후원한다. 올해는 5월 26일 부산과 9월 서울에서 총 2차례 확대 개최한다.
지난해 박재홍, 정민철 해설위원과 손혁, 이병규 코치가 참가한 힐릭스 클리닉데이는 올해도 역시 최고의 레전드 선수 초청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년의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힐릭스 클리닉데이의 참가 신청은 4월 3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최종 참가자는 5월 16일 발표되며, 총 50명을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