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 WKBL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스타즈-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구토토 W매치 게임에서 1000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오며 시즌을 마감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2017~2018시즌 WKBL 마지막 경기가 된 W매치 60회차에서 1천명이 넘는 농구팬이 정확한 분석으로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며 "올 시즌에도 WKBL과 W매치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적중에 성공한 농구팬들은 21일부터 2019년 3월 21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