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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새 대표이사에 황순현 현 NC소프트 C&C그룹장 전무 겸 CECO(최고소통책임자)를 선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12-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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