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새 총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선임됐다.
따라서, KBO는 총회를 개최하여 총재를 선출하고 이를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KIA 박한우 대표, 두산 전 풍 대표, 롯데 김창락 대표, NC 이태일 대표, SK 류준열 대표, LG 신문범 대표, 넥센 최첫 대표, 한화 김신연 대표, kt 유태열 대표, KBO 양해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삼성 김동환 대표는 KBO 구본능 총재에게 의결권을 위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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