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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선발 경쟁중인 LA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시즌 8번째 승리를 거뒀다.
다저스는 9대1 8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두고 11연승을 달렸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07-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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