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두번째 투수 허프가 NC타선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10.25/ |
|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와 재계약 했다.
LG는 29일 허프와 총액 140만달러에 2017 시즌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허프는 "LG트윈스에서 다시 뛰게 되어 기쁘다. 내년 시즌 준비를 잘해서 팬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왜 사냐건 웃지요'...핵꿀잼 '펀펌' [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