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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삼성 홍준학 단장 21일 일본 오키나와 출국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6-11-21 16:26


홍준학 삼성 라이온즈 단장이 21일 선수단이 마무리훈련중인 일본 오키나와로 향했다. 홍 단장은 오키나와 현지에서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안을 논의한다. 지난달 26일 오키나와로 출발한 삼성은 구단이 직접 투자한 온나손 구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체력훈련과 부족한 기술훈련, 전술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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