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2월 이재학 및 6명 웨딩 세리머니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6-11-17 11:42


스포츠조선

12월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결혼의 달이다. 11월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새해 2월 전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적기가 12월이다.

NC 선수들도 12월에 대거 웨딩마치를 울린다.

NC 구단에 따르면 총 6명이다. 투수 김선규와 손정욱이 3일 한날 결혼한다. 둘다 서울에서 한다.

이재학은 4일 창원에서 결혼한다. 원종현은 10일(창원), 김태군은 11일(서울), 권희동은 18일(창원) 결혼식을 올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제37회 청룡영화상,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