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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BO 포스트시즌 LG와 NC의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0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열렸다. LG 유강남, 이동현, 양상문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 이종욱, 김태군(왼쪽부터)이 함께 선전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마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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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한국야구위원회)는 10월 28일 오후 3시 잠실 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미디어데이 공식행사에서는 2016 KBO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과 김재호, 유희관,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LG를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 다이노스의 김경문 감독과 이호준, 박석민이 참가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케이블 MBC SPORTS+와 SPOTV,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취재기자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는 오후 2시 30분부터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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