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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윤지웅과 임찬규가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합류했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와 비교해 변화가 있다. 투수가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기존 10명 선수에 좌완 불펜 윤지웅과 전천후 우완 임찬규가 합류했다. 대신 외야수 2명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병규(7번)와 이형종이다. LG는 투수 12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이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넥센
투수:오주원 마정길 밴헤켄 맥그레거 김상수 신재영 이보근 박주현 김세현 김정훈 황덕균
포수:박동원 김재현 주효상
내야수:김민성 김지수 김하성 윤석민 서건창 채태인 김웅빈
외야수:대니돈 이택근 유재신 김민준 임병욱 고종욱 강지광
LG
투수:우규민 류제국 이동현 임정우 진해수 정찬헌 임찬규 윤지웅 허프 김지용 소사 봉중근
포수:유강남 정상호
내야수:황목치승 오지환 히메네스 손주인 윤진호 정성훈 양석환 서상우
외야수:김용의 안익훈 이천웅 박용택 문선재 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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