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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가 비운의 사고로 삶을 마감한 호세 페르난데스의 등번호 16번을 영구결번 하기로 결정했다.
마이애미는 전구단이 영구결번 처리한 재키 로빈슨은 42번을 제외하고는 영구결번이 없다. 사실상 마이애미의 첫 영구결번 사례로 남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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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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