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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건' 수사가 제자리 걸음이다.
그런데 23세로 알려진 여성이 경찰과 연락조차 취하지 않으려 한다. 시카고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추가로 드러난 사실은 없고, 피해자도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강정호 입장에서도 답답한 상황이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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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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