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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조원우 감독은 "강민호는 일단 재활군에서 치료와 훈련을 병행할 것이다. 우리는 매경기가 결승전이지만 그렇다고 강민호를 조급하게 쓸 생각은 없다. 일단 타격과 주루가 된다면 1군으로 합류시킬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올해 타율 3할2푼1리, 17홈런 59타점을 기록 중이다. 20일부터 1군 말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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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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