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아섭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롯데 손아섭이 앞서가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손아섭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1-1 동점이던 2회말 투런 아치를 그렸다. 1사 2루서 두산 선발 장원준의 120㎞짜리 한복판으로 떨어지는 커브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10호 홈런. 손아섭의 홈런으로 롯데는 3-1로 역전에 성공했다.
손아섭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달 30일 kt전 이후 6일만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