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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이틀 뒤 병원을 찾아 성폭행 증거 검사를 받았다. 지난달 말에는 경찰에 신고했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강정호에 대해 조사를 들어간 걸 확인했다.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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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6 07:42 | 최종수정 2016-07-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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