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의 투구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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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KIA는 최근 4연승과 함께 홈경기 7연승의 상승세를 내달렸다. 16승(17패)째를 올린 KIA는 1승만 추가하면 드디어 승률 5할 고지에 오르게 된다.
이날 한화에 완승을 거둔 KIA 김기태 감독은 "헥터의 투구가 돋보였다"며 선발 헥터의 호투를 칭찬했다. 이어 "타자들도 찬스에서 응집력을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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